2026년 화성시 사곶리에 위치한 1메가 단위의 농업협동조합의
영농형 태양광 시범 회사로 선정되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26년 5월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가 가시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가운데, 동양연합엔지니어링은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시범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한 것이다. 이번 시범 사업을 계기로 동양연합엔지니어링은 AI 기반
운영기술과 농민 안전 기술 등을 접목한 영농형 태양광 모델 구축에 도전한다.

무엇보다 '농사자 주, 태양광이 보조' 라는 원칙 아래 , 우선 농기계 이동과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광폭 설계 기술을 적용하고, 그늘을 최소화한 구조를 통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일조량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AI 기반 조류퇴치형 1축 회전각도 자동조절형 구조물'은 AI 카메라를 활요해 새가 패널에 내려앉으려는 행동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패널 각도 조절, 레이저, 초음파 등으로
접근을 차단한다. 이를 통해 새 배설물이 모듈에 쌓여 발전량이 저하되는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AI 기반 패널 각도 조절은 강우, 강설, 강풍 시에도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강우나 강설 시 모듈을 일자로
세워 낙수나 낙설 피해를 줄이고, 강풍 시에는 패널을 수평으로 눕혀 파손을 예방한다. 패널 각도 조절은 태양 각도에 따라 패널이 자동으로 움직여 발전 효율도 극대화한다. 고정형 구조물 대비 발전량이 10%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민 안전을 위해 고전압 설비와 작접자가 접촉하지 않도록 절연 기술도 적용할
계획이다. 콘크리트 사용을 금지하고 파일링 재료도 알루미늄 도금 방식으로 한정해 임시 사용
후 원상복구시 토지 오염을 방지하는 등 농지 보호 기준도 엄격하게 적용했다. 마지막으로 호서 대학교와 공동 개발 중인 AI 플랫폼을 통해 발전량 데이커와 영농 현황을 실시간으로
수집 , 분석한다. 복잡한 운영 기능은 AI 가 자동 처리하고, 농민을 핵심 정보만 확인하면 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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